
SKT, KT, LG U+ 등 주요 통신사에서 요금이 일정 기간 이상 연체되면 계약이 강제로 해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직권해지라고 부르는데, 이때는 기존 번호가 사라지고 신용에도 악영향을 주어 새로운 휴대폰 개통이 어려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납금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더라도 본인 명의로 새 번호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권해지란 무엇인가?
직권해지는 고객이 일정 기간 요금을 납부하지 않아 통신사가 계약을 강제로 해지하는 절차입니다. 단순히 번호가 일시 정지되는 것과는 달리, 계약이 완전 종료되어 번호가 소멸하며 내부 시스템에는 연체 기록이 남습니다. 이로 인해 타 통신사에서도 후불 요금제로 가입이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미납 상태에서도 신규 개통이 가능한 이유
통신비 미납 상태여도 새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비결은 선불폰에 있습니다. 후불 요금제와 달리 선불 요금제는 요금을 미리 지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신용 조회가 필요 없고, 연체 이력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납 이력이 있더라도 요금만 먼저 충전하면 누구나 본인 명의로 개통할 수 있습니다.
기기와 유심 호환 확인
직권해지된 기기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통신망 호환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KT 회선에서 미납된 기기는 LG망 유심을 사용해야 하며, SKT나 LG 회선의 경우 LG망 또는 KT망 유심 모두 호환됩니다. 유심 구매는 CU나 이마트24에서 KT망용 ‘바로유심’과,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LG망용 ‘원칩’을 이용하면 됩니다.
개통 방법
비대면 셀프 개통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의 간편인증서가 있다면, 편의점에서 호환 유심을 구매한 뒤, 알뜰폰24.com에 접속해 본인 인증 및 개통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때 테블릿소유자 회원번호 2876969 홍*희를 꼭 입력해야 승인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대리점 방문 개통
간편인증서가 없거나 기존에 회선을 이용하던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인근 대리점을 방문해 당일에 개통 및 유심 수령이 가능합니다.
개통이 제한될 수 있는 경우
- 최근 6개월 내 본인 명의로 3회선 이상 개통한 기록이 있는 경우 추가 개통이 제한됩니다.
- 불법 스팸 발송 등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재를 받은 경우 가입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직권해지 상태라 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정확한 정보만 알면 외출 없이 집에서 10분 내에 간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통신비 미납으로 고민 중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알뜰폰24를 통해 쉽게 본인 인증과 통신 서비스를 정상화해 보시기 바랍니다.